사용한지 8주가 넘어가는데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서 리뷰 올립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기능인 오타 단어 검색이 없습니다. 스펠 하나 모르면 그것으로 끝임. 그리고 단어도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조금 전문단어 검색만 하면 안뜸. 단어 뜻을 볼때도 내려가 보려고 하면 드래그로 인식해서 계속 삽질하고. 음악듣다가 사전앱 누르면 부팅하면서 음악 .5초 정도 정지하고... 그나마 별 두개 준것은 하이라이트 기능하고 단어장기능, 간간히 섞여있는 그림설명때문에 그런것임. 차라리 $1.50 주고 산 외국 영영사전이 훨씬 나음. 별 5개 받고싶음 적어도 스펠링체크 기능이라도 추가하셈. 앱 색깔 갈색인것도 두고두고 거슬림 국어사전처럼 좀 다른색깔로 바꾸세요. 단어 업뎃좀 하시구요. 올인을 영한사전이 훨씬낫네. ㅡㅡ
Konadian about 프라임 영한/한영사전, v3.0.6